로맨틱한 발상은 무지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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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영국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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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born (3)

코벤트 가든을 지나 템플로 향하다 보면 과거 신문사 거리라고 불린 플릿 스트리트가 보이고 그 사이에는 왕립 재판소(The Royal Courts of Justice)와 템플 등 고딕 건물들이 존재한다. 왕립 재판소는 평일에 한해 입장이 가능한데 시간 여유상 일단 주말에 건물만 보는 걸로 만족. 나중에 평일에 시간이 비면 꼭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다.왕립 ...

Holborn (2)

트라팔가 광장을 내려와 저번에 건넜던 헝거포드 브릿지로 향하다보니주영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re UK)를 찾을 수 있었다.헝거포드를 건너지 말고 템즈강을 따라 걸으면 외로이 세워져 있는"클레오파트라의 비늘"을 볼 수 있다. 조지 4세의 대관을 기념하여 기증된 거라는 데이동이 오래 걸려 왕이 죽은 후 47년이나 지나서야 여기에 세워...

Holborn (1)

Westminster에 이어 런던의 중심에 위치한 Holborn으로 갔다.학교가 Holborn 근처에 있어서 어차피 홈 그라운드나 마찬가지이지만 좀 더 자세히 돌아보고 싶었다.Oxford Circus 역에서 내리자마자 엄청난 인파. 역시 주말 다운 풍경이었다.Oxford Circus 역에서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젊은이들을 위한 Carnaby ...

Westminster (2)

버킹엄 궁전을 빠져나와 영국 가톨릭 교회의 중심이라 불리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을 찾아갔다.자칫하면 놓칠 뻔 했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평범한 거리 속에 세워져 있었다.빅벤으로 향하는 넓은 거리로 관청가가 모여있는 화이트홀.이 길을 쭉 따라가면 트라팔가 광장을 만날 수 있었다(항상 보는 곳이지만).화이트홀을 빠져나와 내셔널 갤러리와 함께 트라팔가 광장을...

1월 19일, 과학 박물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Science Museum(과학 박물관)을 다녀왔다.South Kensington에서 내리면 바로 Museum Subway가 있어서 생각보다 가기 쉬웠다.Tottenham Court Road에서 Northen Line을 타면서 여정은 시작됐다.이때가 12시 40분쯤 됐으려나, 역시 점심 때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친구의 부탁으로 테이트 모던 갤러리로 가는 도중에 있는 유명한 대성당.워낙 커서 한 장에 다 집어 넣을 수 없었던 게 아쉽다.안에도 들어갈 수는 있는데 입장료가 £9 (한화 약 1만 8천원)라는 무개념 가격에 보류.언제 날이 화창해지고 영어도 조금 능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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