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2일
컬러요법 - 색깔 심리테스트
농어 블로그 구경하다가 재미난 꺼리를 발견! 덥썩 물어버렸네...
원래 테스트하는 곳은 이곳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파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실은 현모양처형. 남에게는 차가운 인상을 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부드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또 의외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 맞아, 집에 있을 땐 혼자 노는 게 좋은데 밖에 나가면 친구를 찾고 싶어. 근데 현모양처인지는 잘 모르겠어.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빨강색]을 선택했습니다.)
지나치게 계산이 빠른 것이 오히려 역효과. 당신은 지금까지 자신의 재능이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원인은 당신의 건방진 태도와 지나치게 현실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거나 대인관계를 지나치게 손익 관계로 생각하다가 당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까지 잃은 적도 있을 것이다.
---- 지금껏 나와 친구 먹은 사람들, 제 마음 속 어딘가에선 손익 계산 따지고 만났을 지도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현실주의적 사고방식은 exactly. 그게 바로 손익 계산으로 이어졌구나.
▷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녹색]을 선택했습니다.)
좋든 싫든 매사에 집착이 약한 시기. 현재 무리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무슨 일이든 평균 수준에 도달하면 만족하고 매사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깨끗이 포기한다.
---- 맞아. 요새 뭘 하든 그닥 땡기지가 않아. 대학가서 졸업장 따면 되겠지, 영어도 어차피 제대로 쓰지 않을 텐데 죽어라 배워서 뭐해 등등.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 깨끗이 포기한다는 점이 위의 손익 계산과 연결되는 구나.
▷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노랑색]을 선택했습니다.)
트러블 회피 능력이 있으며 적응 능력도 뛰어나다. 어디에 있든 나름대로의 적응력으로 자신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트러블을 해소하는 방법도 잘 개발해 갈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말이다. 즉 난 어느 직종이든 취직에 도전해도 된다는 거지? 하지만 나쁘게 말해서 내 사바사바 능력이 잘 풀린다는 거잖아. 최근에 생각해본 건데, 나 국회의원했으면 우리 가족들 강남에서 살고 있었을 지도 몰라.
오랜만에 나를 바라보는 심리 테스트였네.
# by | 2009/05/22 06:47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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